누구나 들어봤지는 막상 읽지는 않는다는 고전, 올해의 고전은 햄릿으로 열었습니다.
희곡을 읽는다는 것은 다른 장르와는 조금 다른 재미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독파에서 주신 미션들을 생각하며 읽으니 즐거움이 배가 된 듯 합니다.
콘치즈김치전
2024.01.28 토누구나 들어봤지는 막상 읽지는 않는다는 고전, 올해의 고전은 햄릿으로 열었습니다.
희곡을 읽는다는 것은 다른 장르와는 조금 다른 재미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독파에서 주신 미션들을 생각하며 읽으니 즐거움이 배가 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