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읽는 정글북!
모글리 이야기만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많은 동물들과 이야기가 있어 놀라며 읽었던 책.
많은 동물들이 나오지만, 하나같이 다 인간을 위해 충성하는 동물들 뿐일까.
단 하나, 하얀물개만 인간을 피해 그들만의 삶을 찾아 떠나는 동물일 뿐.
조금은 안타깝게 읽은 책.
인간에게 충성해야 하는 동물의 삶이 너무 비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녕
2024.01.27 금두 번째 읽는 정글북!
모글리 이야기만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많은 동물들과 이야기가 있어 놀라며 읽었던 책.
많은 동물들이 나오지만, 하나같이 다 인간을 위해 충성하는 동물들 뿐일까.
단 하나, 하얀물개만 인간을 피해 그들만의 삶을 찾아 떠나는 동물일 뿐.
조금은 안타깝게 읽은 책.
인간에게 충성해야 하는 동물의 삶이 너무 비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