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준 시인은 모월모일,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를 통해 잔잔하면서도 감성적인 글들이 나와 아주 잘 맞았다. 그래서 나는 박연준 시인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느끼고, 시인과의 연계성에서도 흥미로웠다. 그에 반해 장석주 님 부분은 좀 지루했다. 인물들의 인생사를 그냥 글로 풀어서 쓴 느낌이다. 그래서 공감도 흥미도 덜 했다. 좀 아쉬운 부분이었다.
윰
2024.01.27 금박연준 시인은 모월모일,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를 통해 잔잔하면서도 감성적인 글들이 나와 아주 잘 맞았다. 그래서 나는 박연준 시인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느끼고, 시인과의 연계성에서도 흥미로웠다. 그에 반해 장석주 님 부분은 좀 지루했다. 인물들의 인생사를 그냥 글로 풀어서 쓴 느낌이다. 그래서 공감도 흥미도 덜 했다. 좀 아쉬운 부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