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
희망. 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구덩이 속 설련화처럼 우리 모두 하나씩 마음 속에 설련화 한송이를 피우고 있기를 바란다. 낯선 베트남 소설이지만 낯설지 않게 다가와서 더 좋았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