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계속 태어나는 당신'은 C. S. 루이스 작가님입니다. <헤아려 본 슬픔>을 통해 인간이 슬퍼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걸 알려줌으로써, 이 책을 접한 많은 이들이 무너지지 않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이 주는 메세지가 저에게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지안(至安)
2024.01.25 수저에게 '계속 태어나는 당신'은 C. S. 루이스 작가님입니다. <헤아려 본 슬픔>을 통해 인간이 슬퍼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걸 알려줌으로써, 이 책을 접한 많은 이들이 무너지지 않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이 주는 메세지가 저에게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