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하루 늦게 온다.
(...) 자존심을 위해 글을 쓴 적은 없습니다. 누구 한 사람이라도 행복하게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1936년 9월 19일 편지 중에서
[다자이 오사무 서한집]
_다자이 오사무 (박연준)
지안(至安)
2024.01.25 수행복은 하루 늦게 온다.
(...) 자존심을 위해 글을 쓴 적은 없습니다. 누구 한 사람이라도 행복하게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1936년 9월 19일 편지 중에서
[다자이 오사무 서한집]
_다자이 오사무 (박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