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어릴 적 애니메이션으로 <정글북>을 접했어서 막연하게 아프리카의 한 정글에서 펼쳐진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책을 통해 배경이 아프리카가 아닌 인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동물들의 특성과 움직임이 텍스트로 읽히는데도 불구하고 생동감이 느껴져 텍스트의 힘을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서지석
2024.01.25 수너무나 어릴 적 애니메이션으로 <정글북>을 접했어서 막연하게 아프리카의 한 정글에서 펼쳐진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책을 통해 배경이 아프리카가 아닌 인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동물들의 특성과 움직임이 텍스트로 읽히는데도 불구하고 생동감이 느껴져 텍스트의 힘을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