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해보까
-설령 작품 구성이 무너지고 엉망진창이라는 비평가들의 욕을 들어도, 작자의 의도는 목이 쉬거나 힘이 빠져도 계속해서 주장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1933년 3월 1일 편지 중에서:다자이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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