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켜주고 성장시켜준 소중한 사람들과의 이별은 상상만해봐도 너무너무 무섭다. 슬픔을 넘어선 공포수준이다. 왜일까 - 이 책은 그런이야기를 말하는게 아닐텐데 왜 난 명숙할머니와 새비아주머니의 죽음이 너무나도 슬프고 날 무섭게 만드는걸까
난 이별을 받아들일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더 이기적으로 , 나보다 먼저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송찬밍
2024.01.24 화나를 지켜주고 성장시켜준 소중한 사람들과의 이별은 상상만해봐도 너무너무 무섭다. 슬픔을 넘어선 공포수준이다. 왜일까 - 이 책은 그런이야기를 말하는게 아닐텐데 왜 난 명숙할머니와 새비아주머니의 죽음이 너무나도 슬프고 날 무섭게 만드는걸까
난 이별을 받아들일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더 이기적으로 , 나보다 먼저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