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루 바키라 시어칸 이야기가 전부인 줄 알았는데 다른 내용들도 있네요
모글리가 마냥 아이처럼 생각되었었는데 책에선 좀 다른 것 같아요
또 인간의 필요에 의해 죽임을 당해야 했던 동물들의 이야기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이었어요
황정희
2024.01.23 월발루 바키라 시어칸 이야기가 전부인 줄 알았는데 다른 내용들도 있네요
모글리가 마냥 아이처럼 생각되었었는데 책에선 좀 다른 것 같아요
또 인간의 필요에 의해 죽임을 당해야 했던 동물들의 이야기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