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밤이라는 부조화스런 단어와 화사한 파스텔 색감의 표지는 궁금증을 자아내기 충분했습니다. 2021년에 완독하고 여운이 한참 남았었는데, 이번에 전자책으로 다시 도전해봅니다. 이번에는 저에게 어떤 감동을 줄 지 기대가 됩니다.
파람
2024.01.20 금밝은 밤이라는 부조화스런 단어와 화사한 파스텔 색감의 표지는 궁금증을 자아내기 충분했습니다. 2021년에 완독하고 여운이 한참 남았었는데, 이번에 전자책으로 다시 도전해봅니다. 이번에는 저에게 어떤 감동을 줄 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