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앞뒤로 돌려가며 번갈아가며 읽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박연준-장석주-박연준-장석주 이렇게 붙인 것보다는 참신하고 좋은 기획이라 생각하는데, 조금 보기 불편한 건 어쩔 수가 없네요. 뭐가 책의 기획에서 더 중요한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어쨌든 번갈아서 읽고 있습니다.
김혜원
2024.01.19 목책을 앞뒤로 돌려가며 번갈아가며 읽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박연준-장석주-박연준-장석주 이렇게 붙인 것보다는 참신하고 좋은 기획이라 생각하는데, 조금 보기 불편한 건 어쩔 수가 없네요. 뭐가 책의 기획에서 더 중요한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어쨌든 번갈아서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