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다는 매번 자신의 선택이 옳았던거라며 스스로를 다독이지 않을까. 두번째와 첫번째의 엇갈림으로 평형을 찾는다는게 남녀관계에서도 가능할 리는 없다. 누구에게 어떤 인정을 받으려 스스로를 그런 혼돈속에 빠뜨린건지, 여전히 이해할 수 없지만, 이 또한 문화의 차이가 아닐까싶다.
하루기록
2024.01.19 목사우다는 매번 자신의 선택이 옳았던거라며 스스로를 다독이지 않을까. 두번째와 첫번째의 엇갈림으로 평형을 찾는다는게 남녀관계에서도 가능할 리는 없다. 누구에게 어떤 인정을 받으려 스스로를 그런 혼돈속에 빠뜨린건지, 여전히 이해할 수 없지만, 이 또한 문화의 차이가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