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시골집 ‘김천’ 귀뚜라미와 매미의 우는 소리, 잠자리가 날아다니는 모습. 뜨거운 햇살. 온사계절을 다 경험해봤지만, 김천을 떠올리면 뜨거운 햇빛이 쬐는 할머니댁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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