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초이
한명의 수신자에게 보낸 두 예술가의 편지를 각각 읽고 있어요. 책의 순서대로 보지 않고 오늘 끌리는 예술가를 짚어서 읽습니다. 순서대로 하지 않아도 좋네요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