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여름은 진도랍니다. 어릴적 외갓집에 아빠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명절마다 다녀왔는데 늘 8-9시간씩 걸렸었어요. 더운 여름 매미가 울던 날 밭에도 나가고 시내에서 놀던 기억이 너무 좋아요~ 지금은 만나볼 수 없는 풍경. 동네. .그립습니다~~
풀꽃
2024.01.17 화저의 여름은 진도랍니다. 어릴적 외갓집에 아빠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명절마다 다녀왔는데 늘 8-9시간씩 걸렸었어요. 더운 여름 매미가 울던 날 밭에도 나가고 시내에서 놀던 기억이 너무 좋아요~ 지금은 만나볼 수 없는 풍경. 동네.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