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밝은밤. 유난히 달이 밝을 때가 종종 있다. 어둠이 내리는 밤보다 형광등처럼 환한 달을 보면 왠지 모를 기대감이 들 때가 있다. 이 책도 밝은 달빛 아래에서 벌어지고 있는 긍정적인 소식이 가득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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