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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위시리스트에 있었던 두 권의 책이 <긴긴밤>과 <밝은밤>이었어요. 둘 다 밤 시리즈 ㅎㅎ
긴긴밤은 좀 쓸쓸한 분위기가 나고, 밝은밤은 희망이 느껴지네요. 어두운 '밤'과 연결이 잘 되지 않는 '밝은'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게 신선하네요.
올해는 두 권 다 완독하고 싶어요!
김다희
2024.01.16 월**사진첨부 누르면 자꾸 앱이 종료돼요.
작년 위시리스트에 있었던 두 권의 책이 <긴긴밤>과 <밝은밤>이었어요. 둘 다 밤 시리즈 ㅎㅎ
긴긴밤은 좀 쓸쓸한 분위기가 나고, 밝은밤은 희망이 느껴지네요. 어두운 '밤'과 연결이 잘 되지 않는 '밝은'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게 신선하네요.
올해는 두 권 다 완독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