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금
나는 문학의 인식적 가치에 대해 생각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그런 것이 있다고는 간주되지만 어떻게 있다는 것인지 쉽게 말하기 어려운, 문학만이 전달해줄 수 있는 지식에 대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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