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 사람은 잊지 못하지만 맞힌 사람은 잊는다는 것. 우리에게도 잊을 수 없는 그런 원장면이 있지 않은가. 바로 그것 때문에 이후 내내 일이 안 풀렸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일이 안 풀릴 때마다 곰곰이 돌이켜 생각해보게 되는 어떤 사건 혹은 장면.
Rosa
2024.01.15 일“맞은 사람은 잊지 못하지만 맞힌 사람은 잊는다는 것. 우리에게도 잊을 수 없는 그런 원장면이 있지 않은가. 바로 그것 때문에 이후 내내 일이 안 풀렸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일이 안 풀릴 때마다 곰곰이 돌이켜 생각해보게 되는 어떤 사건 혹은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