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골에 살았다면 더 공감할 내용이 많았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러지 않았어도 자연을 좋아하고 관심 있게 바라보고 있었던지라 시가 멀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자연의 냄새를 다시 맡고 싶을 때 또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제발 읽자
2024.01.15 일제가 시골에 살았다면 더 공감할 내용이 많았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러지 않았어도 자연을 좋아하고 관심 있게 바라보고 있었던지라 시가 멀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자연의 냄새를 다시 맡고 싶을 때 또 찾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