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에서 보셨다는 조화는 지금도 여전히 있을지 궁금합니다. 정확히는 그 가게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어디에 있는 무엇이 잘 있는지 궁금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고 소중하고 사소한 것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아무 날도 아닌 날에 비행기 타고 가서 어딘가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박건희
2024.01.15 일우한에서 보셨다는 조화는 지금도 여전히 있을지 궁금합니다. 정확히는 그 가게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어디에 있는 무엇이 잘 있는지 궁금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고 소중하고 사소한 것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아무 날도 아닌 날에 비행기 타고 가서 어딘가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