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연
사랑시인 줄 알았어요. 몽글몽글 하다 말 줄 알았어요. 아니 근데, 엄마 아빠 할매 가족 이야기던데요 구수하고 진짜배기 삶의 이야기던데요 하....진짜 멋진 시들이었습니다. 뭉클뭉클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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