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도 안깬 척하다가 강아지한테 걸려서
장난치다가 일어나서
느적느적 산책나오고
이것저것 와구와구 먹다 책 또는 유튭보다가
낮잠을 잡니다.
낮잠 자고 인나서 또 먹고 산책나오고
씻어요.
그리고 책 또는 유튭보다가
강아지의 성화에 이불을 깔고 잡니다.
정소연
2024.01.15 일깨어도 안깬 척하다가 강아지한테 걸려서
장난치다가 일어나서
느적느적 산책나오고
이것저것 와구와구 먹다 책 또는 유튭보다가
낮잠을 잡니다.
낮잠 자고 인나서 또 먹고 산책나오고
씻어요.
그리고 책 또는 유튭보다가
강아지의 성화에 이불을 깔고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