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46 작품은 길과 달라서, 우리는 시의 맨 처음으로 계속 되돌아가 작품이 품고 있는 여러 갈래의 길을 남김없이 다 걸어도 된다. 다행이지 않은가, 인생은 다시 살 수 없지만, 책은 다시 읽을 수 있다는 것은.
Beebe
2024.01.15 일P.246 작품은 길과 달라서, 우리는 시의 맨 처음으로 계속 되돌아가 작품이 품고 있는 여러 갈래의 길을 남김없이 다 걸어도 된다. 다행이지 않은가, 인생은 다시 살 수 없지만, 책은 다시 읽을 수 있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