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유명한 소설인데 의외로 새로운 이야기였다.
간만에 오래된 명작이지만 그속의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과 재치 넘치는 모습들을 보면서 어쩜 저럴수있나! 어쩜 저런생각을? 이러면서 순간순간 읽었다. 재밌게 읽혔던 톰의 이야기.
메이쥬
2024.01.15 일정말 유명한 소설인데 의외로 새로운 이야기였다.
간만에 오래된 명작이지만 그속의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과 재치 넘치는 모습들을 보면서 어쩜 저럴수있나! 어쩜 저런생각을? 이러면서 순간순간 읽었다. 재밌게 읽혔던 톰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