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누구나 모험과 일탈의 갈망을 마음 속에 품지만 용기가 없어서 또는 그만큼 순수하지 못해 실천하지는 못한다. 나도 그런 아이였고 지금도 그런 어른이다. 톰 소여와 함께한 모험에서 그 아쉬움을 달랬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