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花
한없이~~ 오직 저만을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바닷가 해먹에(그게 없다면 어딘가 잔디밭에 캠핑의자를 펴고~) 그저 늘어지게 누워 책 한권 읽고 싶어요. 아무런 방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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