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외국인노동자, 장애인, 여성 등등 많은 층위에서 우리는 아직 뿌리내리지 못하는 세상인 것 같아요.
혐오와 증오의 표현들을 보면 박완서작가님의 세상에서 바뀐 것이 얼마나 있나 의문이 듭니다.
이 담론이 옛날 이야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일 뿐입니다~
콘치즈김치전
2024.01.11 수난민, 외국인노동자, 장애인, 여성 등등 많은 층위에서 우리는 아직 뿌리내리지 못하는 세상인 것 같아요.
혐오와 증오의 표현들을 보면 박완서작가님의 세상에서 바뀐 것이 얼마나 있나 의문이 듭니다.
이 담론이 옛날 이야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