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요한 사람 '중에는 '의무'와 '권력'을 구별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지만, 그들에게 많은 것은 의무이지 권력이 아니어야 한다. 이 시에서 국민이 대통령에게 허락한 것은 "아름다운 석양을 등뒤에 두고 걸으면서 '석양의 대통령'이라 불릴 수 있는 권력뿐이다. 그러나 그것은 얼마나 큰 영광인가.
Ranny
2024.01.10 화세상의 중요한 사람 '중에는 '의무'와 '권력'을 구별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지만, 그들에게 많은 것은 의무이지 권력이 아니어야 한다. 이 시에서 국민이 대통령에게 허락한 것은 "아름다운 석양을 등뒤에 두고 걸으면서 '석양의 대통령'이라 불릴 수 있는 권력뿐이다. 그러나 그것은 얼마나 큰 영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