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잡아요. 박완서 선생님 글.
선생님글에 이리 저리 끌려다녔던 기억이 있어요.
이런게 필력이란거구나 하며 읽던 기억.
봄 선생님이 항상 그리워요. 선생님 글로 시작하는 새해 그져 감사할 뿐입니다.
캔들
2024.01.10 화오랜만에 잡아요. 박완서 선생님 글.
선생님글에 이리 저리 끌려다녔던 기억이 있어요.
이런게 필력이란거구나 하며 읽던 기억.
봄 선생님이 항상 그리워요. 선생님 글로 시작하는 새해 그져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