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아하는 작가인 박완서의 글을 함께 읽을 수 있을 만큼 내가 커버린게 너무나 신기하다. 박완서 서거를 추모하며 써낸 글인만큼 여러 시대의 글이 다 있어 한번에 볼수 있는 기나긴 하루. 우리나라의 여성 작가들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시대를 앞서가 우리의 미래를 그려주고 있었다.
나몽이
2024.01.10 화엄마가 좋아하는 작가인 박완서의 글을 함께 읽을 수 있을 만큼 내가 커버린게 너무나 신기하다. 박완서 서거를 추모하며 써낸 글인만큼 여러 시대의 글이 다 있어 한번에 볼수 있는 기나긴 하루. 우리나라의 여성 작가들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시대를 앞서가 우리의 미래를 그려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