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만화나 드라마로 봤던 기억이 있는 톰 소여의 모험. 알고 있는 이야기라 생각하고 원작 소설은 안 읽어 봤던 작품인데 유머 작가답게 글에 위트가 있고 장난끼가 있다.
에피소드마다 재밌는 사건들이 벌어지고 긴장감과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넘친다.
이후에 이어지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도 얼른 읽어봐야겠다.
병아리(써니)
2024.01.09 월어릴 때 만화나 드라마로 봤던 기억이 있는 톰 소여의 모험. 알고 있는 이야기라 생각하고 원작 소설은 안 읽어 봤던 작품인데 유머 작가답게 글에 위트가 있고 장난끼가 있다.
에피소드마다 재밌는 사건들이 벌어지고 긴장감과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넘친다.
이후에 이어지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도 얼른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