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시골집에서 키우던 소 등에 타려고 하다가 쇠뿔에 찔릴 뻔하고, 발에 밟힐 뻔해서 아찔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 때 제가 장난이 심해서 시골동네에서도 유명했었다는데, 그래서 지금도 시골 가면 그 얘기들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으십니다. ㅋ
칼란
2024.01.09 월어릴 때 시골집에서 키우던 소 등에 타려고 하다가 쇠뿔에 찔릴 뻔하고, 발에 밟힐 뻔해서 아찔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 때 제가 장난이 심해서 시골동네에서도 유명했었다는데, 그래서 지금도 시골 가면 그 얘기들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으십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