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데거는 죽음을 내내 '가능성'이라는 말로 지칭한다. 그리고 자살은 '죽음이라는 가능성'의 그 가능성을 없애는 일이라고 말한다. 죽음은 무엇에 대한 가능성일까? 진정한 삶("본래적 실존")을 살기 위한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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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일하이데거는 죽음을 내내 '가능성'이라는 말로 지칭한다. 그리고 자살은 '죽음이라는 가능성'의 그 가능성을 없애는 일이라고 말한다. 죽음은 무엇에 대한 가능성일까? 진정한 삶("본래적 실존")을 살기 위한 가능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