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빈자리가 더 느껴지는 독서였습니다.
이제 작가님 특유의 따뜻함과 유머가 있는 아련한 이야기들을 못듣는다 생각하니 아쉬워집니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은 다시 읽어도 눈물이 주르륵ㅠ
남겨주신 이야기들 마저 감사히 읽어볼께요...
라공
2024.01.08 일작가님의 빈자리가 더 느껴지는 독서였습니다.
이제 작가님 특유의 따뜻함과 유머가 있는 아련한 이야기들을 못듣는다 생각하니 아쉬워집니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은 다시 읽어도 눈물이 주르륵ㅠ
남겨주신 이야기들 마저 감사히 읽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