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모래장난 한 게 제일 기억나네용..
한번은 언니랑 같이 땀 뻘뻘흘리며 모래 바닥을 제 키 반만하게 팠었는데, 뭣땜에 그렇게 몰두했는지 기억은 안나요ㅋㅋ
비오는 날엔 놀이터 웅덩이 위에 나뭇잎으로 나룻배 만들어 개미 태우고 띄우며 놀았던 것도 기억나요.
요즘 놀이터는 우레탄 바닥이라 이렇게 놀기 어렵겠죠..?
채챙채
2024.01.07 토놀이터에서 모래장난 한 게 제일 기억나네용..
한번은 언니랑 같이 땀 뻘뻘흘리며 모래 바닥을 제 키 반만하게 팠었는데, 뭣땜에 그렇게 몰두했는지 기억은 안나요ㅋㅋ
비오는 날엔 놀이터 웅덩이 위에 나뭇잎으로 나룻배 만들어 개미 태우고 띄우며 놀았던 것도 기억나요.
요즘 놀이터는 우레탄 바닥이라 이렇게 놀기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