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었다.표지와 제목에 이끌려 선택한 책이였다.
둥장인물 하나하나가 다 사랑스럽고 좋았다.
매주 월요일의 손님 드레스덴 부인, 아그네스의 친구 재스민이 더 기억에 남는다. 나도, 나에게도 라는 마음으로.
필굿소설 굿!!!
밤하늘인공위성
2024.01.06 금재미있게 읽었다.표지와 제목에 이끌려 선택한 책이였다.
둥장인물 하나하나가 다 사랑스럽고 좋았다.
매주 월요일의 손님 드레스덴 부인, 아그네스의 친구 재스민이 더 기억에 남는다. 나도, 나에게도 라는 마음으로.
필굿소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