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네스와 함께 달빛 서점의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며칠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작품을 인용하고 새로운 작품을 추천해주는 리빙스턴씨부터, 피터팬을 읽어달라며 책을 가지고 오는 올리버까지 모두가 그리울 것 같습니다.
북토커
2024.01.06 금아그네스와 함께 달빛 서점의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며칠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작품을 인용하고 새로운 작품을 추천해주는 리빙스턴씨부터, 피터팬을 읽어달라며 책을 가지고 오는 올리버까지 모두가 그리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