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의 존재는 작가에게 글을 쓰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 사람들의 연이은 상실은 셀렘을 잃은 채 무감각한 지내게 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해외라는 미지의 공간에서 신체적 고통을 겪고 고래배속 같은 모든것이 깜깜한 어둠의 시간을 지나 다시 셀렘의 시간으로 나온 작가님의 삶이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최옥희
2024.01.05 목사랑하는 사람들의 존재는 작가에게 글을 쓰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 사람들의 연이은 상실은 셀렘을 잃은 채 무감각한 지내게 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해외라는 미지의 공간에서 신체적 고통을 겪고 고래배속 같은 모든것이 깜깜한 어둠의 시간을 지나 다시 셀렘의 시간으로 나온 작가님의 삶이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