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의화원
저에게 새해는 정리와 시작이 함께 일어나는 시간이에요. 그 시간을 맞이하는 저에게 박완서 선생님의 책이 작은 위로와 편안함을 주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글을 읽는 동안 정리하는 시간을 맞이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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