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만화의 기억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한게 부끄럽다
이런 명작을 아이들에게만 권했다니..
작은 마을의 어린 소년 소녀들
하지만 톰과 허클의 모험은 단순한 아이들의 장난이 아니다
용감하고 지혜롭고 슬기롭다
장난꾸러기 톰으로 시작해
허클이 안정된 가정에서 생활할수있게 이끌어주는
모습은 감동적이었다
파슬리
2024.01.04 수어린 시절 만화의 기억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한게 부끄럽다
이런 명작을 아이들에게만 권했다니..
작은 마을의 어린 소년 소녀들
하지만 톰과 허클의 모험은 단순한 아이들의 장난이 아니다
용감하고 지혜롭고 슬기롭다
장난꾸러기 톰으로 시작해
허클이 안정된 가정에서 생활할수있게 이끌어주는
모습은 감동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