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ny
어릴 때 아이들용 동화책으로 재밌게 읽었던 것 같아요. 어른이 되어 읽는 톰 소여의 모험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새해에는 두근거림 가득, 기대 가득한 시간이 되길 기원하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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