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향
별을 보지 않는 천문학자라는 제목이 이끈 이 책은 박사님의 단아한 미소처럼 은근히 내게 스며든 책 이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듯 박사님의 빛나는 별을 관찰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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