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완전 천문학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천문학자에 대한 이야기라 놀랍기도 했고.
새로운 분야 인물에 대한 이야기라 흥미로웠다.
심채경 박사님 덕분에 천문학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 갔고 다른 천문학 관련 책들도 보고싶어졌다.
김성희
2024.12.31 토사실 완전 천문학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천문학자에 대한 이야기라 놀랍기도 했고.
새로운 분야 인물에 대한 이야기라 흥미로웠다.
심채경 박사님 덕분에 천문학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 갔고 다른 천문학 관련 책들도 보고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