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 가족이 안락사를 선택한다면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습니다. ㅠㅠ
하지만 안락사를 선택한 이유를 들어보고, 그게 내 가족을 위하는 길이라면 내 가슴은 찢어지겠지만 받아들이려 할것 같아요.
생각만해도 머리와 가슴에서 눈물이 나는 것 같네요
황지희
2024.12.31 토만약 내 가족이 안락사를 선택한다면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습니다. ㅠㅠ
하지만 안락사를 선택한 이유를 들어보고, 그게 내 가족을 위하는 길이라면 내 가슴은 찢어지겠지만 받아들이려 할것 같아요.
생각만해도 머리와 가슴에서 눈물이 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