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우주에 과연 '우리뿐인가'를 깊이 생각하는 무해한 사람(13)이 쓴 따뜻하면서도 특별한 일상 이야기
천문학자의 삶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구나 안심하면서도 무엇인가에 깊이 빠져 있는 사람의 모습은 나를 긴장케하는 무엇이 있었다.
천문학에 대한 교양도 쌓고 우리의 생각을 넓혀주는 귀한 책!
까칠교수
2024.12.29 목온 우주에 과연 '우리뿐인가'를 깊이 생각하는 무해한 사람(13)이 쓴 따뜻하면서도 특별한 일상 이야기
천문학자의 삶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구나 안심하면서도 무엇인가에 깊이 빠져 있는 사람의 모습은 나를 긴장케하는 무엇이 있었다.
천문학에 대한 교양도 쌓고 우리의 생각을 넓혀주는 귀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