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문외한인 나에게 이책은 읽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읽으면서 여성이 가지고 있는 굴레를 벗어난다는 것, 자유로운 몸으로 표현하는 모든 언어들이 쉽게 만들어 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타자와 관계맺기 ... 여성들의 삶에서 조금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
김혜순 님의 시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
이수정
2024.12.28 수시에 문외한인 나에게 이책은 읽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읽으면서 여성이 가지고 있는 굴레를 벗어난다는 것, 자유로운 몸으로 표현하는 모든 언어들이 쉽게 만들어 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타자와 관계맺기 ... 여성들의 삶에서 조금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
김혜순 님의 시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