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좋다는 말도 많이 들었지만 이제서야 만나봅니다~
작가님 또한 tv를 잘 안보다보니;; 이래저래 첫만남!
어려운 미지의 세계 이야기일줄만 알았는데 작가님의 인간적인 면들과 함께 따끈하게 다가오는 이야기였어요~
포근한 까만밤 별이불 덮은듯 좋았습니다^^ 아껴가며 읽었어요~~ 코스모스를 올해 완독목표를 이루지 못했는데 내년에 이어갈 충분한 에너지를 보충했습니다! 감사해요♡
라공
2024.12.28 수이 책이 좋다는 말도 많이 들었지만 이제서야 만나봅니다~
작가님 또한 tv를 잘 안보다보니;; 이래저래 첫만남!
어려운 미지의 세계 이야기일줄만 알았는데 작가님의 인간적인 면들과 함께 따끈하게 다가오는 이야기였어요~
포근한 까만밤 별이불 덮은듯 좋았습니다^^ 아껴가며 읽었어요~~ 코스모스를 올해 완독목표를 이루지 못했는데 내년에 이어갈 충분한 에너지를 보충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