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어느 바다였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아주 어렸을 때 부모님과 바다에 갔던 것이 떠오른다. 아빠에게 안겨 사진을 찍다가 바닷물에 빠졌던 기억이 파편적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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